스타벅스를 갔는데, 오늘 딱 신메뉴 등장!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샷 그린티 라떼는 작년에도 나왔던 거라서,
처음 보는 바닐라 플랫화이트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크게 새로운 메뉴는 아니지만,,]
개인컵을 사용했습니다.
날씨가 가을가을해서,
따뜻한 음료로 주문했습니다.
사이즈는 tall 사이즈.
가격은 5,600원입니다.
사진찍기전에 한모금 살짝 먹어서 윗부분이 더럽,,ㅋ
일단 리스트레토 샷으로 잘은 모르지만, 맛이 먼가 풍부? 더 부드러운? 그런느낌입니다.
거기에 바닐라시럽으로 달달한 맛까지!
확실히 그냥 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한 맛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샷자체가 좀더 진하고 풍부한? 그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긴 한데 또 생각해 보면
바닐라 라떼와 그렇게 까지 다른 맛은 아니라서 살짝 아쉽긴 합니다.
아직까지 신메뉴중 독보적 원탑은 단호박라떼인듯!! ㅋ
그치만 별을 모으기 위해! 이벤트 음료[바닐라 플랫화이트/샷그린티라떼]를 먹으면,
별 3개를 추가 증정한다고 하니,
별을 모으려고 몇번 더 사먹을것 같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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