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월 스타벅스 한정 신메뉴 골든세서미라떼] 2020 스벅 첫 신음료 솔직리뷰.

1월 1일부터 스벅으로 고고

무료쿠폰 마감일이었음.

 

새로나온 3가지 한정음료중에, 

골든 세서미 라떼를 먹어보기로 함.

 

사이즈는 벤티.

(얼음조금해서 더 적어보이는 사이즈,,ㅋ)

 

샷추가 하고(스벅카드 결제로 엑스트라 무료)

 

가격은 7,100원.

(무료쿠폰 써서 1,000원 결제함)

 

친구가 준 리유저블콜드컵 벤티사이즈! ㅋㅋ

 

지금 한정신메뉴는 별3개추가 증정 이벤트 중인데, 

나는 무료쿠폰으로 주문해서 그런거 없음.

 

시럽을 조청을 베이스로 만들고, 

휘핑 위에는 참개와 골든슈가가 금가루 처럼 뿌려져 있다고 한다.

 

그냥 토피넛에 뿌려진 그런 결정이랑 비슷함.

조금 더 노란? 

 

 

쉐키쉐키 잘 저어서,

 

맛은 그냥 시럽 들어간 라떼맛, 

 

거기에 위에 골든슈가는 그냥 단맛에

먹다가 보면 깨도 씹히는데 고소한 맛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막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내입맛엔 그냥저냥...

 

먹가 가끔가다 씹히는 깨가

다른 음식 먹다 이에 낀 남은 깨 먹는 그러는낌이라서

별로,,,,ㅠ

 

 

먼가 우리나라 전통+커피로

조청이랑 깨 

강정? 을 모티브로 만든듯 한데...

노노!

 

음,,,,다시 안먹을듯,

 

암튼 2020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