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새로나온 빨간 포션 같은 음료.
아이스패션 푸르트 티.
가격은 5,800원(톨사이즈기준)
패션푸르트 씨앗과 과일알갱이 같은건 밑쪽에 가라앉아있다.
빨대로 먹을때 조심해서 먹어야 할듯.
패션푸르트와 티바나의 패션탱고티의 완벽한 조화라고 음료설명에 적혀있음.
맛은, 새콤달콤한데 개인적으로는 시럽을 좀더 줄여서 먹는게 더 좋을듯,
달달한 시럽 맛 덕에, 패션탱고티가 좀 가려지는 너낌.
여름에 시원하게 갈증해소에 좋을것 같음. 음료 색도 예쁘고, 씨앗 씹히는 재미도 있음.
밑쪽에 이런,, 과일통조림에 들어 있는 듯한 과육들이 잇는ㄷ, 이건 다른걸로 대체 하는게 좋을듯함.
개인적으로는 공차의 패션후르츠 히비스커스가 생각나는데, 먼가 패션후르츠 맛은 스벅이 좀더 잘 낸것 같고,(공차는 히비스커스가 들어가서 당연한듯..)
둘다 맛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음료 맛이나 안에 들어있는 젤리?같은건 공차가 나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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