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스타벅스 신음료 스박블렌디드] 스타벅스 신음료 마지막! 스박블렌디드를 먹어보았다.
im_gray_day
2018. 8. 3. 08:26
대망의 스타벅스 8월 신음료, 마지막.
드디어 결국, 먹었다.
스타벅스
수박블렌디드
매번 수박음료는 별로거나, 걍 그랫거나,
캐서,
먹을까말가 고민고민을 하다가.
걍 먹어보기로 했다.
사이즈는 톨밖에 없고, 가격은 6,500원. ㅡㅡ
고창수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밑에 요거트가 있는데 없이도 많이들 먹는다고 하는데,
난 그냥 스벅에서 나온대루,
고대로 먹어보기로, ㅋ
막, 사진에서 봣던거 처럼 이뻐 보이진 않는다. 하핫
바쁘셧나 보다,
ㅠ
노란색과 까만 수박씨 같은 패션후르츠 토핑도 들어가 있다.
빨대 꽂아서 한입!
일단 첫맛을 달다.
그리고 수박맛나고,
밑엔 요거트라는데 요거트 맛은 잘 안나고,
씨대신 넣은 패션후르츠는 신맛은 별로 안나고,
그냥 오독오독 씹는 맛만 낫다.
개인적으론 응,,, 담엔 안먹어,,,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고,
저돈주고는 안사먹을 듯 하다. ㅋ
걍 아아를,,,,
하핫
역시 수박음료는 도전하는게 아닌....ㅠ
이번 신메뉴중에서는 라임망고 블렌디드가 짱인듯 하다. ㅋ
새콤새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