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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프라푸치노

스타벅스_2020 겨울 신메뉴_3가지_CARRY the MERRY 오랜만 스벅쓰. 벌써 11월. 프리퀀시 이벤트와 함께 돌아온 11월 신메뉴. 일단 먹어본 3가지먼저 리뷰. (나머지들은 안먹을 수도잇,,,) 토피넛 팝콘트리 프라푸치노 무쿠로 먹음. ㅎㅎ 카레말 팝콘이 트리처럼 올라가있고, 프라푸치노 베이스는 토피넛, 맛은 그냥 달달한 프라푸치노 맛이고, 팝콘은 그냥 카라멜팝콘맛.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6,500원 다시사먹긴 글쎄..? 아이스토피넛라떼. 11월 겨울만 되면 나타나는 스벅 겨울 스테디셀러 음료. 토피넛 라떼! 위에 뿌려주는 토핑이 바껴가면서 나오는듯 그거말고 음료 맛은 같은것 같다. 톨사이즈 기준 가격은 5,800원. 위에 뿌려진 토핑도 먹어봤던것같은 토핑쓰. 맛은 달달하니 맛나긴 한데, 아무래도 토피넛라떼는 따뜻한걸로 먹는게 맛있는것 같다. 아이스 캐모마.. 더보기
[스타벅스 겨울음료 토피넛프라푸치노] 토피넛도 프라푸치노가 있었다니!! 아니... 스벅을 그렇게 갔었는데,, 토피넛 프라푸치노가 나왔었다니... 오늘에서야 알아서 사먹어보았다. 벤티사이즈로 주문했고, (무료쿠폰) 우유는 두유로 변경, 엑스트라 무료로 자바칩도 추가했다. 찬음료에 달달한 음료라, 따듯한 물도 부탁드렸다. (물도 벤티로 주심..ㅋㅋㄳ) 휘핑도 에쏘휩으로 바꿀까 했지만, 그냥 일반 휘핑으로 ㅋㅋ 꼬소하면서 달달한게 토피넛음료와 잘 어울리는 휘핑인것 같다. (휘핑도 많이로 변경할걸,,,,ㅋ) 위에 올라가있는 토피넛토핑 넘 맛잇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그 설탕결정? 달고나? 같은 결정 같은게 바삭바삭 하게 씹히면서 달달한게 지금껏 나온 토피넛 토핑중에서 젤 내 취향이다. 음료도 맛있엇다. 민초프라푸치노보다 더 맛있음.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에 프라푸치노를 먹는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