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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스타벅스 럭키백! 을 구매해보았다.<후기>



매년, 


스타벅스 럭키백을 사볼까 고민을 하다가,


올해 역시 고민을 하다가,

이번엔 럭키백도 있고 캐서 구매해보기로 결정!


아침에도 일찍일어나져서 가보았다.


스타벅스 봉선점으로,ㅋ


위치




[스타벅스 2019 럭키백]



오픈시간은 7시.

인터넷 찾아보니 30분전쯤엔 가야한다고 해서,


6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왠걸,,

아무도 없었다.


매니저분들만 안쪽에서 준비를 하고 있엇고,


나는 일곱시까지 밖에서 발을 동동,,,

추워하면서 기다리고 잇었다.ㅋ


6시 50분 정도 되자,


사람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

그쯤 문을 열어주면서 안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했다.


내가 제일 먼저 왔지만,,,,ㅠ

그냥 우르르 들어가서


시간되면 알아서 박스 집어서 계산하는듯,




일케 매장에 디피되어있었다.


7시 땡  되자,


사람들이 막 집기 시작 ㅋㅋ


매장에 10명 좀 넘게 있어서, 

수량은 충분했다.


나도 하나 골라서 결제!



사실 몇개 남은것 중에 

무게를 재보면서 골랐는데,,,


암튼 결제 완료!


가격은 넘나 비싼, 63,000원....ㅠ


핵비쌈...


뭐 내용물들이 63,000원 이상이라고 하지만, 


무료음료 쿠폰 3장도 추가로 증정해준다.



집에와서 럭키백을 개봉!


이번 럭키백은 그냥 무쓸모 포장이 아니라서,

에코백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위쪽은 똑딱이로 여닫을 수 있고, 

미니미 복조리가 달려있다.



두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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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일....


똥망...


이거머냐며,,,



아오,,,,

첨해보는 럭키백이 일케 똥이수가,,,



요런 에스프레소잔 크기의 


밸런타인 민트 데미머그.

 89ml



요것도 에스프레소사이즈 사진


17' 체리블라썸 핑크 데미머그

89ml



그나마 숏? 톨사이즈 컵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 머그

237ml



봄 구름 플레이트



그나마 하나 있는, 

신상 스탠 텀블러..


럭키백 뉴포트 텀블러

355ml



안쪽은 일케 되어있다.

차 거름망? 티백받침? 같은거 할수잇게.

되어있는,



끼웠다 뺏다 할 수 있다.



이건 써니보틀.


피비 블루 스트랩 워터보틀

473ml



마지막으로

넘나 너무한

2017년도 아닌 2016년도 닭텀블러를,

그것도 플라스틱을,,,,


어케 이런걸,,,너무함.


2016신년 루스터 피규어 텀블러

355ml


신년같은 소리하네.


그냥 조카랑 누나랑 갖다 줘야겠다.ㅎㅎ


다신 안하는걸로...


63,000원주고, 스타벅스 에코백을 산것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