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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스타벅스 2020 봄시즌음료] 딸기레이어슈크림프라푸치노 솔직리뷰. 스벅갔다가, 신메류를 먹어봤다. (별3개 이벤트는 끝낫지만,,) 슈크림라떼는 늘 나오던거라서 처음본 딸기가 들어간 메뉴로 결정! 톨사이즈 기준 6,500원(사악) 벤티는 7,500원이다. 딸기드리즐은 밑쪽에 있어서 잘 저어먹어야 함. 휘핑에 바닐라빈도 보이고 휘핑도 슈크림휘핑이라서 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달달함. 은은한 바닐라 향~ 생각보다 많이 달진 않았고, 먹다보면 크럼블? 같은게 씹히는데 요거 먹는맛이 있음. 약간 우유에 적신 쿠키같은게 좀더 많이 들어잇음 좋을듯 ㅎㅎ 맛잇긴 한데 막 엄청 맛나진 않고, 슈크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어봐도 좋을듯. (좀 고급진 부드러운 달달한 슈크림음료맛) 더보기
[스타벅스 겨울음료 토피넛프라푸치노] 토피넛도 프라푸치노가 있었다니!! 아니... 스벅을 그렇게 갔었는데,, 토피넛 프라푸치노가 나왔었다니... 오늘에서야 알아서 사먹어보았다. 벤티사이즈로 주문했고, (무료쿠폰) 우유는 두유로 변경, 엑스트라 무료로 자바칩도 추가했다. 찬음료에 달달한 음료라, 따듯한 물도 부탁드렸다. (물도 벤티로 주심..ㅋㅋㄳ) 휘핑도 에쏘휩으로 바꿀까 했지만, 그냥 일반 휘핑으로 ㅋㅋ 꼬소하면서 달달한게 토피넛음료와 잘 어울리는 휘핑인것 같다. (휘핑도 많이로 변경할걸,,,,ㅋ) 위에 올라가있는 토피넛토핑 넘 맛잇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그 설탕결정? 달고나? 같은 결정 같은게 바삭바삭 하게 씹히면서 달달한게 지금껏 나온 토피넛 토핑중에서 젤 내 취향이다. 음료도 맛있엇다. 민초프라푸치노보다 더 맛있음.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에 프라푸치노를 먹는다면,.. 더보기
[스타벅스 겨울 홀리데이 화이트뱅쇼] 쌀쌀할때 따땃하게 스벅 신메뉴 논알콜 화이트뱅쇼 스벅신메뉴 3탄!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이다. 뱅쇼가 와인 끓여서 과일도 넣고, 계피도 넣고 캐서, 추울때 먹음 감기에 좋은 음료라고, 요즘처럼 쌀쌀할때 딱 어울리는 음료인것 같다. (근데 아이스도 잇음,ㅋ) 화이트와인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투명투명 영롱영롱하다. 위에 생과일이 둥둥 떠다닌다. 사과 깍둑썰기된거 2개, 오렌지 슬라이스 반쪽, 로즈마리, 시나몬스틱. 톨사이즈이고, 가격은 6,100원. 맛은 달큰하고 상큼하고 맛있다. 조금 단맛이 강한? 느낌이긴 하지만, 약간 사과쥬스 끓인것 같은 맛도 나긴 하지만, 음, 조금더 상큼하고 개운한? 느낌이긴 하다. 그치만 사과쥬스 끓인거랑 거의 비슷하다. 집에서 한번 싼와인 사서 만들어봐도 좋을것 같다. 가끔 겨울에 카페인 안땡길때 마시면 좋을것 같다. 더보기
[스타벅스 환경사랑 유리머그잔 증정 이벤트] 스타벅스 광주 남구 월산 DT점에서 진행된 증정이벤트를 참여했다. 페이스북에 뜬 스타벅스 유리 머그잔 증정이벤트를 보고, 어머, 이건 가야해! 라고 생각을 하고, 가장 가까운 위치를 보니, 지방러 전남 지역에서는 광주에서만 진행되었다. 그것도 다행히 가까운, 얼마전 새로 생긴 월산 디티점! 에~~~~~~~~~~~~~~~~ 캐서 다녀왔다. 얼마전에 새로 생긴 월산디티점, 스타벅스 전용 건물로, 주차공간도 꽤 있고, 아주 이뿌게 잘 지어놓았다. 9시쯤 월산 디티점에 도착, 다행스럽게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일단 음료를 주문했다 . 증정이벤트는 11시부터 시작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었고, 아직 줄도 서지 않았다. 파트너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장소대여만 해주는거라, 자세한 이벤트 진행사항은 모른다고 했다. 1층에 스타벅스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이 행사준비를.. 더보기
[스타벅스 신음료 스박블렌디드] 스타벅스 신음료 마지막! 스박블렌디드를 먹어보았다. 대망의 스타벅스 8월 신음료, 마지막. 드디어 결국, 먹었다. 스타벅스 수박블렌디드 매번 수박음료는 별로거나, 걍 그랫거나, 캐서, 먹을까말가 고민고민을 하다가.걍 먹어보기로 했다. 사이즈는 톨밖에 없고, 가격은 6,500원. ㅡㅡ고창수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밑에 요거트가 있는데 없이도 많이들 먹는다고 하는데, 난 그냥 스벅에서 나온대루, 고대로 먹어보기로, ㅋ 막, 사진에서 봣던거 처럼 이뻐 보이진 않는다. 하핫 바쁘셧나 보다,ㅠ 노란색과 까만 수박씨 같은 패션후르츠 토핑도 들어가 있다. 빨대 꽂아서 한입! 일단 첫맛을 달다.그리고 수박맛나고, 밑엔 요거트라는데 요거트 맛은 잘 안나고,씨대신 넣은 패션후르츠는 신맛은 별로 안나고,그냥 오독오독 씹는 맛만 낫다. 개인적으론 응,,, 담엔 안먹어,,,ㅋㅋ.. 더보기
[신메뉴 상큼상큼 라임망고블렌디드] 8월 신메뉴 라임망고블렌디드를 먹어보았다. 지난번 밀크카라멜 콜드브루 프라푸치노에 이어서, 두번째 신메뉴. 라임망고블렌디드를 먹어보았다.아직 별 2개 더 추가증정 이벤트도 진행중 ㅋ 라임망고블렌디드 역시나 개인컵을 가지고 가서 먹었다. 근데 그란데 먹을거면, 이거보다 더 큰 컵을 가지고 가야겠다. ㅠ 만드는거 보고있엇는데, 남은음료 버리심 ㅠ 제입에 버려주세요 ㅠㅋㅋㅋㅋ 톨사이즈 가격 6,300 난 그란데사이즈라 6,800원 개인컵 할인 -300원 해서 6,500원에 먹었다. 사악함. 요르케 밑쪽에 망고? 과육같은거가 들어가 있고, 위쪽에 라임이랑 머라 갈아진블렌디드가 들어간다. 잘 섞어 먹으라고 했다. 아무래 라임이 시고, 망고는 달콤하니 따로 먹는거 보다 함게 먹어야 더 맛잇을듯! 약간 파인애플? 같은거도 들어간 느낌의 색상이다 ㅋ 약간 상아..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 어제나온 스벅 신메뉴 밀크 카라멜 콜드브루 프라푸치노를 먹어 보았다. 스타벅스 신메뉴. 8월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8월 신메뉴 3개중에서, 밀크 카라멜 콜드브루 프라푸치노를 먹어보았다.이름 짱김. ㅋ 요런 메뉴는 이렇게 투명한 텀블러에 받아야 예쁘닌까 ㅋ 요즘 늘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 ㅋ나름 환경을 생각한다며,,, 주로 스탠으로 된걸 사용하는데, 이건 누나한테 빌렷다 ㅋㅋ 톨사이즈 가격은 6,300원이다. ㅎㄷㄷ 역시나 비쌈,,,ㅠ 다른 새로나온 두가지 음료도 육천원은 그냥 넘어가는듯 ㅎ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봐야지ㅋㅋ 사실 오늘도 수박블렌디드를 먹어볼까 하다가...좀 있다가 먹어보기로,,ㅋㅋ 아 그리고 지금 별 2개 추가 중정 이벤트 기간이라서, 신음료를 먹으면 총 3개의 별을 받을 수 있다. 별이득! 콜드브루가 들어갔고, 밀크 카라멜이 들어간 프라푸치노인듯 한다. 나름 .. 더보기
[스타벅스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스벅의 나이트로 매장에서만 먹을수 있는,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를 먹어보았다.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보고쿠폰을 나눠줫다. 캐서 쿠폰은 써줘야 하닌까, 스벅으로 갓다. ㅋ 스타벅스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요렇게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BOGO 쿠폰!옛날에는 자주 줬는데, 거의 신메뉴 나올때마다. 요즘은 엄청나게 가끔준다. 이제 충성고객 많이 모았다 이건가,,ㅋ 암튼 이것도 개인컵으로, 앞으론 왠만하면 개인컵을 사용하기로, ㅋ 음료가격은 톨사이즈 6,100원이다.비쌈 ㅠ 요 컵은 작년? 재작년에 스벅 나이트로 콜드브루 음료 이벤트 할때 겟햇던거다.이쁨. ㅋ 이거말구 초록뚜껑으로 된 것도 하나 덩 있는데, 이게 사이즈도 더 크고, 위부분이 플라스틱 투껑으로 되어 있고, 빨대도 꽂고 할 수 있고 암튼 더 좋은것 같다. 아 컵자랑이 아니라, 음료리뷰닌까,..ㅋㅋ 나이트로 음료답게 위쪽에.. 더보기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피치리치 블렌디드] 스벅덕후가 객관적으로 리뷰하는 스타벅스 신메뉴 피치리치블렌디드를 먹고왔다. 스타벅스는 거의 매달, 신메뉴가 나오는것 같다. 봄에는 벚꽃 관련 그리고 얼마전에는 히트친 슈크림음료 등 시즌한정메뉴 등으로 신메뉴를 만들어낸다. 시즌메뉴뿐만 아니라. 나라별로 그 나라의 지역 특산품등을 활용한 음료들도 만들어낸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문경 오미자를 이용한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을 활용한 황매실피지오 등이 있고, (이 두 음료 다, 내 입맛에는 그냥 그냥 그랬다. 가격대비 별로...) 심지어 제주도에만 가서 먹을 수 있는 제주꿀땅콩라떼라던지, 얼마전에 제주 음료로 새로 출시된 제주 한라봉 그린 티 셔벗, 제주여름 레모네이드, 제주 말차샷 라떼, 제주 말차샷 크림 프라푸치노, 제주 호지샷 라떼, 제주 호지샷 크림 프라푸치노등, 한나라에서도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들을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