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at

[kfc 신메뉴] 미국을 강타한 케에프씨 켄터키치킨버거 맛봄. 솔직리뷰.

미국을 강타한 신메뉴가 

케이에프씨에 나왓다고 해서 사먹으러 감.

 

쿠폰을 써서 원래 16,900원인데, 

8,900원에 구입. 

[구성은 징거버거, 켄터키치킨버거, 콜라2잔, 올쉐킷치즈]

 

총 2세트를 구입.

 

 

보라색은 징거버거.

 

파란색이 켄터키치킨버거.

 

켄터키 치킨버거.

단면!

 

반을갈랏더니.

 

부들부들해보이는 다릿살!

그리고 피클 정도가 눈에 뛴다. 

 

그리고 빵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

 

그 약간 눌르면 눌리는대로 모양이 생기는

상당히 촉촉하면서 쫀득하면서 

약간 이에 잘 끼는 스타일의 고런 빵 

 

그리고 다릿살이라서 그런지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피클도 씹히며너 느끼한거 잡아주고 ㅎㅎ

 

 

이건 올쉐킷치즈인데 

포테이토랑, 해쉬포테이토랑, 텐더같은거 하나 들어가 있고, 

치즈가루 주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치즈가루가 생각보다 쏘쏘, 

 

해쉬브라운은 식어도 바삭해서 맛남.

 

 

음 미국버거라서 엄청 짠맛일줄 알았는데, 

안짜서 괜찮았고, 

 

빵이 맛있고, 

다리살이라서 부드러움 

 

근데 막 엄청나게 미국이 뒤집어질정도의 맛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