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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at

[저렴이 피자 피자스쿨 까르보네피자] 피자스쿨의 까르보네 피자를 먹었다.

몇달전에 피자스쿨에서 까르보네 피자를 먹었는데, 

내입맛에 존맛탱이라서 이르케 리뷰를 쓴다.


피자스쿨

까르보네 피자




전화주문하고 가도 되지만 그냥 가서 주문해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까르보네 피자가 눈에 들어서 느끼한거 좋아하고, 밀가를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인듯한 메뉴라서 저걸 픽했다.


가격은 9,000원,

디핑소스 2개랑 피클 1개를 주셨다.



우오앙!!!!

치즈도 완전 많고, 위에 햄도 하나씩 올라가 있고, 

슬쩍슬쩍 파스타 면가닥도 보인다.




줌인!

치즈도 많이 뿌려져 있고, 노릇노릇하게 익어있어서 

완전 먹음직 스럽다.


따끈따끈하게 맛잇는 냄새!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까르보네 피자라서 소스는 하얀색 크림소스이다.

엄청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

막 크림소스 맛이 많이 강하진 않다. 치즈랑 크림소스가 반반? 정도인듯 ㅎㅎ

크림소스가 더 많아도 좋을듯 하지만 저정도가 피자에 맞는거 같기도 하고, 


가끔씩 스파게티면이 빠삭하게 구어져 있는 부분도 있다.

많이 짜지도 않고 내입맛에 굳굳


가격도 저렴이라서 피자 생각날때 한판사먹으면 좋을것 같다.

담에 또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