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콜드폼 콜드브루.
처음 나왔을대 사먹었었는데,
이제서야 작성하는,,,
암튼 콜드브루 음료에 폼이 올라간?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 콜드브루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개인컵 가져가서 할인!
환경도 지키고 할인도 받고,
이제 스벅에서 플라스틱 빨대도 사라진다던데 ㅎㅎ
나도 스틸빨대를 알아봐야겟다 ㅎㅎ
나름 환경을 생각하는...ㅎ
맛은 거품이 진짜 쫀쫀하다
빨대로 먹는거 보단 그냥 마시면서 폼과 콜드브루를 함께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한다.
폼에서 약간 짠맛도 나고,
차갑게 마시는 아인슈페너 ㅎㅎ
근데 막 그렇게 내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내가 먹을때 폼이 좀 짜서,,ㅠ
그래도 완전 쫀쫀하고, 다 먹을때 까지 거의 폼이 가라 앉지 않는,
그런점은 아주 굳굳이다.
톨사이즈 가격은 5,800원이니,, 가격도 좀있고,
아무래도 콜드브루이다 보니
이벤트 할때 가끔 사먹을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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