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태릉/공릉 꼼카페] 예쁜 떡디저트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꼼카페. ft.흑임자라떼
서울에 갔다가, 친구가 맛있는 떡디저트를 파는 예쁜 카페를 발견햇다고 캐서, 가보았다. 공릉보단 태릉에서 더 가까움. 오옷! 이런곳에 이런 카페가! 고런 비주얼이다. 이날 비가 왔는데, 아늑아늑 따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공간들 소품이랑 인테리어도 이뻤다. 메뉴골라서 주문! 전체적으로 떡디저트는 5~6,000원대의 가격이었고, 음료도 아메리카노는 4,000원대 그외 음료는 5~6,000원 대였다. 아메리타노와 흑임자크림 라떼를 주문하고, 디저트로 호박설기? 무슨 그런 떡을 주문했다. 친구가 티라미슈 무슨 떡이 맛있다고 했는데, 일단 새로운거 먹어보기로! 주문후 나온 메뉴! 이뿌다!!! 인스타갬성 사진 한번 찍고 ! ㅋㅋ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무슨 크런치 호박설기? 암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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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쿼카카페] 작고 귀여운 양리단길 카페. feat.무화과마카롱
여름에 다녀온곳, ㅋ 이제서야 적는 나는 게으름뱅이. [카페쿼카] 양림동에 위치해 있고,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다. 바깥에서 봤을때 쿼카라고 귀엽게 생긴 동물이 그려져 있는데 사진을 못찍음..ㅋ 앞으론 사진도 좀 이뿌게 잘 찍어봐야지. 밖에서 보았을때 작아보였는데, 작은 카페이다. 테이블이 한 5개? 6개? 정도인듯 평일 점심후라서 사람이 별로 없엇다. ㅋ 아아랑 마카롱을 먹었다. 함께 갔던 분이 사주셔서 가격은 잘 모르겟지만, 사오천원? 정도였던거 같고, 마카롱은 이삼천원? 햇던거 같다. 돼지바마카롱, 무화과마카롱, 티라미슈 마카롱 나는 무화과 마카롱 무화과 마카롱은 첨 먹어보았따. 꼬끄도 괜찮았고, 무화과가 살짝 씹히는 필링도 괜찮앗다.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는데, 무화과 맛이 좀 약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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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쁜카페 커피304 본점] 광주에있는 핫하고 힙하고 맛있는 카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브런치 먹고, 티타임 갖으러 카페 찾다가 커피304가 가까이 있어서 ㄱㄱ 위치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서 멀지 않다. 이날 날이 업청 좋았어가지고, 테라스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요즘은 추어서 힘들듯,,ㅋ 야외테라스쪽도 자리가 많았고, 실내에도 자리가 꽤 있었다. (자리잡긴 힘들었다. 사람이 많아서) 빵고르는 곳과, 주문하는 곳이 붙어 있어서, 줄이 약간 애매한 단점이 있다. 아메리카노는 원두도 골라야 하는데, 고소한맛, 산미있는맛 정도로 구분하면 될듯 하다. 나는 산미있는 따듯한 아메리카노로! 가격은 5,000원 대 였던것 같다. 다른 음료는 6,000원 대도 잇었던거 같다. 귀염귀염한 더치커피를 캔으로도 판매한다. 괜히 사고 싶은 느낌 ㅋㅋ 매장 인테리어도 잘되어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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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텐동집 스시타루] 맛집 까진 아니었던 양림동 텐동집을 다녀왔다.
지금 이시국이 발생하기 전에 다녀왔던 곳. [양림동 스시타루] 양림동 공영주차장에서 가깝다. 텐동이너무나 먹고싶어서 검색해서 겨우 찾아서 간곳이다. (광주에 텐동맛집이 이렇게 없다니.... 맛집이 아니라 그냥 텐동집 자체가 없....) 외관은 상당히 현지느낌 물씬이다. 주문하면 이렇게 고기? 같은거랑, 국물을 준다. 텐돈 말고도 사케돈, 스시, 초밥, 롤 같은거도 판매한다. 아무래도 텐돈 전문점은 아니고, 스시, 롤, 초밥 전문점인듯 하다. (앞간판에서 확인할 수 있음) 계란, 가지, 단호박, 가지, 새우, 김 튀김등이 올라가있다. 맛은, 먼가 부족한,,,느낌의 맛이었다. 가격이 만이천원인가? 그정도 였는데, 가성비를 따지면,,,더욱더 그닥.... 너무 기대를 했엇는지, 모르겠지만, 아쉬웠다. 오픈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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