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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여름음료

스타벅스, 신메뉴같지 않은 신메뉴 포레스트 콜드브루.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포레스트 콜드브루 비주얼_사진처럼 예쁘지 않음..(대체적으로 내가 자주는 가는 스벅이 음료비주얼은 별로 생각안하고 그냥 만드시는듯....비중러은 점바점.) ㅇ 가격_톨사이즈 기준 5,900원. 제주 유기농 말차에 콜드브루, 돌체소스로 숲에서 즐기는 듯한 느낌의 음료라는데,,과연,,, 에스프레소휩은 그냥 추가함 (엑스트라 추가 안하면 먼가 손해보는 너낌..) 다시봐도 비주얼참...(섞은 후 모습 아님 주의..) 숲은 아닌듯... 맛은,,, 그냥 말차에 샷추가한 맛..이름과 사진 비주얼때문에 기대를 해서인지..실망. 그냥..딱 그린티프라푸치노나 그린티라떼에 샷추가한맛.. 말차가 아무래도 좀더 강하다 보니 콜드브루의 맑은 느낌도 좀 사라지는 듯한 맛... 다신보지 않을 신메뉴...그냥 .. 더보기
[스타벅스 2020 여름 신상음료 총모음] 스벅 여름 신메뉴 먹어본 후기. 최근에 스벅 다니면서, 새로나온 음료들 먹어본 후기. 1. 더블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요건 원래 있었던 메뉴이다. 더블에스프레소가 들어가고, 에스프레소칩을 뿌려준다. 휘핑도 역시 에쏘휩. 가격은 톨사리즈 기준 6.100원 나는 자바칩 추가했다. 저 위에 까만 점이 에스프레소칩이다. 쌉쌀하면서 달콤하면서 고급지 더위사냥맛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메뉴였다. 2. 피치&레몬 블렌디드. 개인적으로 피치음료를 좋아해서 늘 먹어보지만, 늘 실패하는 복숭아 음료이다. ㅋㅋ 톨사이즈 기준 가격은 6,100원. 색도 이쁘고, 안에 피치젤리도 들어가 이고 하지만, 맛은 좀 새콤하면서 밍밍한 복숭아 음료 슬러쉬 맛이다. 역시 이번에도 실패.. 3. 피스타치오 크림 프라푸치노.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6,300원. 피스타치오 좋.. 더보기
[스타벅스 2020 서머 시즌 음료] 벚꽃음료 패스하고, 피치젤리아이스티와 코코넛화이트콜드브루를 먹어보았다. 스벅 벅꽃 음료는,,, 음... PASS 그리고 서머음료가 나왔다고 캐서 먹어보았다. 피치젤리아이스티. 톨사이즈 5,800원. 핑크핑크컬러보단, 주홍색? 같다. 밑에 피치젤리가 들어있는데 젤리 쫀득하다메,, 쫀득보단 물컹이 맞는듯, ㅎㅎ 그렇게 막 복숭아 맛도 강하지 않고,,, 음,,,이건 내입맛에 별루다,, 복숭아 좋아하는데, 약간 아이스티맛이 텁텁?한 느낌도 나서, 그린티 베이스인줄,,,알고 찾아보니 블랙티 피치 베이스 이다. ㅎㅎ 피치젤리아이스티보단,,,피치젤리블랙티로 이름을 바꾸시는게,, 두번째! 코코넛 화이트 콜드브루. 톨사이즈 가격은 5,900원 옆면으로 보면 층이 뙇 나눠져있다. 코코넛폼 콜드브루 우유 요 코코넛폼이 약간 진득 하면서 달달하니 꼬숩고 그 코코넛 말린 과자? 맛 나면서 맛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