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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스타벅스 겨울 신메뉴 홀리데이 민트초콜릿 프라푸치노] 스벅 겨울메뉴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를 먹었다.

스벅 생일무료쿠폰을 사용하러,

갔다가 

 

늘 무료쿠폰을 먹는 그린티 프라푸치노 말고,

이번에 새로나온 홀리데이 민트초콜릿 프라푸치노를 먹어보았다.

 

홀리데이 메뉴중 토피넛은 늘 겨울에 나오는 메뉴인지라..

 

 

사이즈는 벤티로!

 

톨사이즈 기준 가격은 6,300원. 

벤티는 7,300원이다. 

 

위에 로즈마리같은게 하나 올라가 있다. 

 

나는 약간 카페인이 필요해서, 샷추가를 했다. 

(스벅카드주문이라 엑스트라 1개 무료이다.)

 

그냥 초코슬러시 같은 비주얼이지만

위에 풀이 하나 올라가니 괜찮아 보인다. ㅋ

 

빨대 꽂아서 호로록!

 

맛은 약가 화~한 민트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많이 강하진 않다. 

(개인적으로 민초 선호하는 입)

 

많이 강하진 않지만 민트의 화함이 느껴지는 정도이고, 

나쁘지 않다. 먼가 초코음료를 먹지만

가벼운 느낌의 초코음료를 원한다면 먹어도 좋을것 같다.

(칼로리 같은건 안가볍겠지만...ㅋ)

 

 

맛이 나쁘진 않지만,,

음...그냥 좀 깨끗한? 가벼운 초코 슬러시? 

그 느낌 이상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것 같다. 

 

홀리데이 이벤트 메뉴이지만, 

그렇게 홀리데이 느낌은 아닌것 같다. 

 

다음엔 뱅쇼를 먹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