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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오렌지 에이드 만들어먹기] 집에서 간단하게 오렌지 에이드를 만들어먹었다. 스무디를 만들어 먹으면서, 재미가 붙었는지. 그냥 있는 과일 없는 과일 다 갈아먹기 시작햇다. 나이 먹어서 이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님. 암튼, 얼마전 어으랜쥐를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해가지고, 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오렌지 에이드를 만들어 보았다. [지금은 오렌지 철이 아니므로, 왠만하면 오렌지 철에 오랜지가 저렴할때 해먹는걸 추천한다.] 제철과일이나 과일 끝물기간에 저렴한 과일로 해먹는걸 추천, 만들어 먹는 방법은 대강 다 비슷비슷하니.ㅋ 오렌지에이드 만들기 완선된 오렌지 에이드이다. 저사진을 건지려고 무단히도 애를썼다.ㅋ [햇살이 잘드는 오후에, 컵은 스타벅스에서 이만원이상 먹으면 주는 메이슨자에다가 오렌지에이드를 붓고, 또 막 빨대까지 찾아지고 꽂아가지고 ㅋㅋㅋ] 노오랗고 상콤달콤한 오렌지 에이드.. 더보기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먹는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스무디]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스무디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마싯어!!! 난... ㄱ ㅏ ㄲ ㅡㅁ 스묻이를 만든ㄷ ㅏ. ;; ㅋㅋㅋ 딸기철일때 쟁여둔 냉동딸기와 냉동블루 베리, 그리고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바나나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블딸바스무디! 과일을 겁나게 좋아해서, 그냥 생과일 먹는것도 좋지만, 약간 좀 맛이 안나거나, 철이 아니어서 넘나 비싼 과일들은 냉동으로 사서 스무딘지 쥬슨지 암튼 그냥 막 다 넣어서 갈아 먹는걸 좋아한다. 캐서, 오늘은 내맘대로 집에서 만드는 블딸바스무디! 사실 딸바스무디를 주로 해먹지만, 냉동블루베리를 처치해야하기에 먼저 재료는 이러한것들이 필요하다. 블렌더나 믹서기나 암거나 있음 될듯, 겁나게 오래된 블렌더라서 꼬질꼬질. 들어가는 재료는 이게다다. 마트에서 싸게팔때 내가 직접 하나하나 다듬어서 얼린 딸기와, 걍 냉동딸기가 편할듯... 더보기
[자동차 정기검사] 운전한지 3개월된 초초초초촟보가 알려주는 정기검사 예약하고 할인까지! 정기검사 예약/할인방법 얼마전 집에 우편물이 하나 왔다. 두둥 몇개월전부터 어무니 차를 받아서 몰고 다니는데 차량정기검사를 받으라는. 이런거 한번도 안해봣는데...어케함...? 캐서 막 그냥 널부려 뜨려 놧다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엄마에게 등싸대기를 맞지 않기 위해서 알아보고 캤다. 그래서 나 혼자 알아보는것 보다. 이왕 알아보는거, 나처럼 왕초보님들도 검색하시믄 보고 하시라고, 일케 글을 쓴다. 뭐 우편물에 나한테 가까운 정기검사소 이런것도 나와있고 한다. 근데 바로 요고!! 예약하면 3,200원이나 할인! 캠페인참여해야 하고, 토요일은 제외다. 뭐 3,200원이 작은 돈일수도 있지만, 난 지금 궁핍하기땓문에....ㅋㅋㅋ 저 밑에 나와 있는 예약 옆에, 전화번호 옆에 사이트로 가보았다. 전화는 왠지 먼가 나의 초보티.. 더보기
[우체국 요금 정보]광주충장로 우체국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부탁을 받아서, 보내줘야 할게 생겨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광주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충장로 우체국! 뭐 나는 외국에 보낼거라서 대충 가격을 예상하고 갔지만, 두둥, 우편요금인상 안내가 있었다. 4월1일자로 요금이 인상되었다. 뭐 사실 우체국홈페이지나 그런데 가면 다 나와 있겠지만,, 규격 우편물은 5g 까지 300원. 5g~25 까지는 330원. 25g~50g 은 350원이다. 규격외 50g 까지는 420원. 이 외는 기존과 같다. 그리고 국제우편! 항공서간은 30원이 올랏고, 선편엽서 역시 30원이 올랐다. 보면 대부분 30원씩 올랐고, 우편자루만 크기와 무게가 있는지라 1,720원1,340원 올랐다. 자세한건 이미지를 참조하시길. 암튼 요렇게 인상이 되었다. 물가가 오르닌까.. 더보기
[간단요리] 믹스커피를 활용한 소이라떼 만들기. 간단하게 소이라떼 만들기!!가끔 스벅가서 라떼 먹을때 우유를 두유로 바꿔서소이라떼로 먹는데. 바닐라 시럽이 첨가되어서 더 맛있는~ 그래서 생각해낸믹스커피와 두유를 활용하서 초간단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준비재료입니다.믹스커피와 두유정도만 있으면 됩니다.믹스커피는 늘상 있는 거고,두유도 마침 있어서,요렇게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원래는 카누같은 블랙커피로만 해먹어 봤는데,뭔가 시럽이 빠진,,,그런 느낌이라서 오늘은 믹스커피로~ 믹스커피 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을 듯 합니다.원래 맥심화이트골드를 선호하지만,있는게 네스카페 뿐이라...근데 네스카페도 단맛이 강하지 않고, 커피맛이 좀 더 진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믹스커피 한봉을 뜯어서 컵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쉐킷!물은 조금만 부어서, 약.. 더보기
[간단 세척] 캠핑가거나 물놀이 갔을때! 채반 없을때 과일 씻는 초간단 꿀팁. 과일이 있는데, 씻을 통도 없고, 채반도 없을때? 과일 간단 세척법 같이 일하시는 분이 청포도를 주셨는데, 회사에 씻을만한 그릇도 없고, 채반은 더군다나 없어서 급하게 생각해낸 아이디어! _다 알고 계실수도 있겠지만, 아직 블로그 입문자라 과정이 조금 생략 되었습니다. 먼저 과일이 담겨있는 그 비닐봉지 그대로,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서 과일이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구멍을 내어줍니다. 비닐봉지 자체가 체반 역할을! 그리고선 그냥 똑같이 씻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 별거 아닌데 꿀팁인양...ㅎㅎ 물을 담아서, 쉐킷쉐킷 흔들어주고, 칼집을 내어준 곳으로 물이 빠져 나갑니다. 이 과정을 3번 정도 해주고, 옆에 정수기도 있어서, 정수기 물로 한번 더 행궈주면, 깨끗해진 청.포.도 이렇게 사이좋게 나누어서 _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