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파는 빵으로 유명한,
삼립.
거기서 나온 휘낭시에.
노브랜드에 갔다가 궁금해서 사옴.
가격은 4,900원정도.
오천원은 안넘음.
총 8개가 들어있고,
가공 버터 6.69%함유.
휘낭시에 뜻은 금괴모양 틀에 구운,
금전운을 빌어주는 프랑스 전통과자.
겉바속촉의 맛이라고 한다.
첨에 그냥 모양만 봤은때 겉촉속촉인줄 ㅋㅋ
띠지에 정보들이 다 적혀있다.
영양정보와 원재료명.
띠지 벗기면
그냥 투명투명한 상자에,
투명투명한 비닐에 포장되어 있다.
겉은 딱딱한 느낌.
반 가르면 카스테라 처럼 촉촉 부드러운 느낌 이다.
맛도 버터가 좀 많이 들어간 부드러운 카스테라 맛.
겉은 약간 과자? 쿠키 같은 느낌.
근데 좀 딱딱해서 부스러기가 잘 생긴다.
홍차나 아메리카노와 잘어울릴듯한 맛!
달달한 버터빵맛이다.
앺터눈티 간식으로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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