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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cafe

[광주 봉선동 예쁜 신상카페 Lat coffee] 봉선동 분위기 좋은 카페 라트커피에 다녀왔다.


요즘 수영을 봉선동쪽으로 다녀서, 

수영하고 나서 커피타임~ 하러 카페를 갔다. 


304 갈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로 생긴 곳으로 고고!


봉선동 이쁜카페


라트커피 Lat COFFEE



얼마전에 새로 생긴듯한 느낌이다.


옆엔 분위기 있어 보이는 음식점도 있다.


위치.


뒤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긴 한데, 

건물 전체가 공용으로 쓰는 곳이라서  협소하다.



들어가면 넓고 쾌적한 장소가 있다. ㅋ

자리도 다닥다닥 안붙어 있어서 더 넓은것 처럼 느껴지고, 


암튼 공간 굳굳



난 뒷문으로 들왔는데, 앞쪽에서 들어오면 이르케 앞쪽에 주문과 조리가 가능한 바가 있다.

시간이 이른시간이라서 사람은 별로 없엇다. 


안쪽에 큰식물들도 있어서 요즘 많이 볼 수있는 카페 인테리어였다.



베이글이랑, 라떼, 아메리카노를 시킴.

크림치즈는따로 주문해야 햇는데, 저 조그만게 1,500원? 정도 했던듯, 


음료랑 뭐 베이커리도 개인카페 비슷한 가격수준이었다. 

근데 크림치즈 비싸 ㅠ



베이글 맛은 그냥 쏘쏘였다.



내가 먹은 라떼,

라떼도 쏘쏘였다. ㅋ


개인적으로 맛은 304커피가 더 나은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