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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스타벅스 신음료 스박블렌디드] 스타벅스 신음료 마지막! 스박블렌디드를 먹어보았다.

대망의 스타벅스 8월 신음료, 마지막.


드디어 결국, 먹었다.



스타벅스


수박블렌디드




매번 수박음료는 별로거나, 걍 그랫거나, 


캐서,


먹을까말가 고민고민을 하다가.

걍 먹어보기로 했다.


사이즈는 톨밖에 없고, 가격은 6,500원. ㅡㅡ

고창수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밑에 요거트가 있는데 없이도 많이들 먹는다고 하는데, 

난 그냥 스벅에서 나온대루, 

고대로 먹어보기로, ㅋ




막, 사진에서 봣던거 처럼 이뻐 보이진 않는다. 하핫



바쁘셧나 보다,


노란색과 까만 수박씨 같은 패션후르츠 토핑도 들어가 있다.



빨대 꽂아서 한입!


일단 첫맛을 달다.

그리고 수박맛나고, 


밑엔 요거트라는데 요거트 맛은 잘 안나고,

씨대신 넣은 패션후르츠는 신맛은 별로 안나고,

그냥 오독오독 씹는 맛만 낫다.


개인적으론 응,,, 담엔 안먹어,,,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고, 

저돈주고는 안사먹을 듯 하다. ㅋ


걍 아아를,,,, 

하핫


역시 수박음료는 도전하는게 아닌....ㅠ


이번 신메뉴중에서는 라임망고 블렌디드가 짱인듯 하다. ㅋ

새콤새콤 ㅋㅋ